中級1クラス – 나에게 소중한 것(私にとって大切なもの) – 달과비(moonandrain)

高過庵 出典:茅野観光ナビ 語彙 시간/돈을 들이다 時間やお金をかける 그러던 そんな中、そんな、そうしていたところ– 그러던 어느 날 (そんなある日)– 그러던 중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そうしていた所、友達から電話が来た。) 語幹+(으)ㄹ 때마다 ~するたびに– 네 사진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君の写真を見るたびに涙が出る。)– 터널에 들어갈 때마다 긴장을 한다.(トンネルに入るたび緊張をする。) 얻다 得る– 좋은 기회를 얻었다.(良い機会を得た。)– 산 속에서 깨달음을 얻었다.(山の中で悟りを得た。) < 나에게 소중한 것 (私にとって大切なもの) >글쓴이 : 달과비(moonandrain)  나에게 소중한 것은 지금까지 모은 책이다. 그중에서 특별히 소중한 책이 있다. 그것은 건축 역사학자 ‘후지모리 테루노부 (藤森 照信)’라는 교수님이 쓴 책이다.私にとって大切なものは、これまでに集めた本だ。その中で特に大切な本がある。それは建築歴史学者である「藤森照信(ふじもり てるのぶ)」という教授が書いた本だ。  나에게는 시간과 돈을 들여 그 선생님의 책만 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신간이 출판되면 사인회에 갔고, 지방에서 하는 전시회에도 찾아 갔다.私には時間とお金をかけて、その先生の本だけを集める時期があった。新刊が出版されるとサイン会に行き、地方で開催される展覧会にも足を運んだ。  그러던 어느날, 운 좋게도 그 선생님께서 설계한 나무 위의 다실 ‘다카스기안 (高すぎ庵)’에 들어 갈 수 있었고, 직접 그 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다카스기안은 산 속 밭에 있는 6미터 정도 높이의 나무 위에 지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조용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다.そんなある日、運良くその先生が設計した木の上の茶室「高すぎ庵(たかすぎあん)」に入ることができ、直接その方とお話をする機会を得ることができた。高すぎ庵は山の中の畑にある約6メートルの高さの木の上に建てられた、涼しい風が吹き、静かな心地よい空間だった。  지금도 선생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