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상적이었던 여행 (印象的な旅行) >
글쓴이 : 달새
지금까지 갔던 나라들 중에서는 싱가포르도 인상적인 나라였다. 그동안 TV에서만 보던 경치를 실제로 나의 눈으로 봤을 때의 감동은 매우 컸다.
今まで行った国の中では、シンガポールも印象的な国でした。それまでテレビでしか見たことのなかった景色を実際に自分の目で見た時の感動はとても大きかった。
머라이언 파크, 마리나 베이 샌즈도 물론 유명하지만, 내가 추천하자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다. 그곳의 인공 나무는 밤이 되면 조명이 매우 아름답다. 또 하나는 카통이라는 거리다. 컬러풀한 벽으로 이루어진 거리는 매우 알록달록하고 예뻤다.
マーライオンパークやマリーナベイ・サンズももちろん有名ですが、私がおすすめしたいのはガーデンズ・バイ・ザ・ベイだ。そこの人工の木は夜になるとライトがとても美しい。もう一つはカトンという通りだ。カラフルな壁でできた通りはとても鮮やかで綺麗でした。
식사를 맛있게 하고 호텔의 애프터눈 티도 즐길 수 있었다. 싱가포르를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딸과 함께 여행한 것이다. 언젠가 또 같이 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食事を美味しくいただき、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も楽しめた。シンガポールを旅行して一番良かったのは、娘と一緒に旅行したことだ。いつかまた一緒に行けたら本当に嬉しいです。
語彙
フィードバック
따님과 함께 간 싱가포르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오셨네요! 카통이라는 곳은 저도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치나 건물에는 ‘귀엽다’라는 표현보다 ‘예쁘다’라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