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소중한 것(私にとって大切なもの) >
글쓴이 : 마호
나에게 소중한 것은 엄마가 키우는 강아지다. 이름은 라이다. 견종는 말티즈고 작고 귀엽다. 작년 3월부터 키우고 있다.
私にとって大切なのは、お母さんが育てている子犬だ。名前はライダー。犬種はマルチーズで小さくて可愛い。昨年の3月から育てている。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라이는 너무 귀여웠고, 지금보다 더 작았다. 하지만 너무 장난꾸러기여서 가족 모두가 힘들어했다. 집안 여기저기에 오줌을 싸고 가구도 많이 물어뜯었다.
私たちが初めて会ったとき、ライはとても可愛くて、今よりも小さかった。しかし、あまりにもいたずらだったので、家族全員が大変だった。家中のいたるところでおしっこをし、家具にもたくさん噛みついた。
지금은 라이가 1살이 돼서 이제 장난은 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도 오줌을 쌀 때가 있다. 그건 바로 내가 엄마 집에 갈 때다. 라이는 기쁠 때 오줌을 싸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 우리 가족은 라이를 좋아한다. 계속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다.
今はライが1歳になりもういたずらはしない。しかし最近もおしっこをする時がある。それはまさに私がお母さんの家に行く時だ。ライは嬉しい時におしっこをするようだ。とてもかわいい。私たち家族はライが好きだ。ずっとずっと長く一緒に暮らしたい。